★연세대학교 2019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

(2018. 4. 7)

4/7(토) 연세대학교 대입 설명회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입학전형 안내>

모집인원 3,426명

수시 2,415명 (70.5%)

정시 1,011명(29.5%)

(수시기출에서 선행학습 관련 위반되었다는 이유로 34명의 행정제재를 받음

2019년에 반영되는 거였는데, 대학의 자율권에 위배되는 부분으로 이의를 제기해서 행정심판 행정소송 진행 중.

패소할 경우 학과별로 총 34명의 학생들을 감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수시와 정시는 7:3의 비율로 유지.

정부정책이 변해도 이 밸런스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끝까지 할 것.

 

*수시모집의 다양성 유지

학종, 논술, 특기자, 정시 등 전형별로 나름의 특성이 다 있으므로 한쪽으로만 학생을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시와 수시의 밸런스는 물론이고 수시전형의 다양성을 유지, 급격한 변화는 지양하는 것이 연대의 철학적 기조

 

*주요변경사항

  1.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 대폭 확대


809명 -> 971명 (전년대비 162명, 20%확대)

학생부종합전형 언더우드 국제대학 74명 선발

생활과학대학, 간호대학 인문/자연 통합 선발(수시)

2. 수시모집논술전형

논술 70 + 교과 20 + 비교과 10 으로 선발했었으나 논술 100%로 변경

Why? 사실상 교과나 비교과의 점수차가 극소하여 변별이 없었다.

그래서 논술로만 선발, 실질의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 교과 걱정하지 말고 논술이 우수하다면 지원하면 된다.

 

3. 논술과 특기자 선발 인원 변경

논술은 2020학년도에도 600명 이상 선발을 유지할 기조를 가지고 있다.

교육적으로 논술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논술로 본인의 특성을 얘기할 수 있는 학생들이 있고, 학과에 따라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학생도 뽑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특기자 전형은 불필요하게 어려운 심도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전공에 한해서만 유지하되

나머지 학과들이 학종으로 선발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과들은 줄여나갈 것이다.

 

특기자 전형이 줄어드는 속도는 빠르고, 논술은 어느 정도 선에서 축소를 멈출 것이다.

 

<2019학년도 상세 안내>

지원자격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형은 재학생만 지원 가능, 논술전형은 제한 없이 모두 지원 가능

 

  1. 학생부종합전형: 971명 (28.3%)


- 면접형 260명(전년 동일)

- 활동우수형 635명(증가, 면접형에서 소요되는 행정적 부담으로 서류평가의 비중이 많은 전형이어서 증가)

*학종전형은 정부의 정책도 그러하지만 연세대의 입장도 증가는 시키되, 전형 간 비율을 조정하는 것으로 할 것.

1)  면접형

  • 1단계 서류평가는 2단계로 넘어가지 않음

  • 1단계: 교과와 비교과 50%씩 반영

  • 교과반영 방법은 주요과목 70%와 그 외 과목 30% 반영

  • 1단계 교과성적은 주요과목(국영수과사) Z점수 50% + 등급 50%를 정량적으로 반영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다보니 교과가 가지고 있는 변별력보다 비교과가 가지는 변별 영향력이 더 크다

  • 2단계: 서류 40 + 면접 60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서류평가 다르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만 보고 평가, 2단계는 자기소개서, 추천서 추가되어 평가

** 면접 안내

일반면접: 7분전 면접 준비실로 이동해서 5분간 제시문 숙지(이것은 상대적으로 지문이 간단하다는 이야기)

교과형 문제를 내지 않고(학력테스트 아니고), 한 페이지 분량의 그래프 제공

출생률이 줄어드는데 인구는 왜 늘어날까 하는 식의 문제

->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 교과내용이 아니라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를 측정

확인면접: 2번째 면접실로, 활동기반 창의적 사고력 확인면접. 학생부, 자소서에 나와 있는 활동 확인 면접

 

2) 활동우수형

1-2단계 성적이 연결

  • 1단계: 교과와 비교과 나누지 않고 서류 종합평가해서 100%

  •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서류평가를 잘 받은 학생이 면접결과에 크게 이상이 없으면 합격하는 구조

              상위 30%는 면접에서 큰 문제가 없으면 합격

              중간 학생들은 면접을 신경써야 하는 구조

              서류평가를 잘 받은 학생들이 뽑힐 확률이 50%가 넘어가므로 면접에 대한 걱정보다는 서류평가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고려할 것

 

3) 논술전형: 643명(18.8%) 선발

  • 논술고사일 11/17일(수능보는 주 토요일)

  • 논술 100%로 선발

  • 인문사회계열은 통합형 2문제 출제

  • 자연계열은 수학 2문항, 과학 2문항 출제


          *예년에는 수학 먼저 풀고 30분 후에 과학 문제 나눠줬으나 올해부터는 동시에 나눠주는 것으로 변경

            수학 답안지에 과학 풀지 않도록 주의할 것!!!!

*논술문제는 출제를 직접 하셨던 교수들이 문제풀이 방식을 다 촬영하여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

옛날에는 한 문제가 너무 어려운 경향 있었으나 이제는 난이도를 낮췄다.

변별력은 있게 내되, 사고의 깊이를 평가할 수 있는 문제를 내려고 한다.

논술 출제위원도 늘리고 합숙기간도 늘려 문항과 난이도를 더 정교화할 예정

 

4) 특기자 전형

계열별 복수 응시 안됨. 계열을 선택해 응시할 것

  • 국제계열(343명)과 과학공학인재계열(263명)이 모집인원이 많고, 이 두 계열은 특기자 전형으로 끝까지 유지할 것

  • 사회과학계열은 2020년에 폐지하고 학종으로 모두 넘어감, 인문은 어학만 남겨둘 예정


 

*지원시 유의사항

지원학과에 특기자 부합한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서류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 자기소개서의 양식이 학종과 다르다


학종은 대교협 표준양식이다.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것에 제한이 있으나

특기자 전형 자소서에는 제한이 없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의 활동우수형에서 언더우드국제대학을 지원할 경우 자소서 기준은 학종 전형기준을 지켜야 한다)

  • 면접평가에서 학종은 논리적 사고를 다루지만 특기자는 심층사고를 평가하여 문제가 길고 어렵다


논술문제에 비견될 만큼 지문이 길고 심층적 학습역량을 평가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면접의 특징이다.

  • 국제계열: 언더우드계열은 영어면접(문제 모두 영어 출제, 영어로 답변)


타계열(HASS, ISE) 심층면접(과학 등)은 한국어로, 일반면접(인성, 진로 등)은 영어로 진행하여 영어능력 평가함

 

*2020년부터는 모든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 모두 없애고, 그 전형이 가지고 있는 원래 속성을 맞추도록 하겠다.

보통 이런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학생들이 연대에 지원하므로 다른 부분에서 변별 가능




내용정리: 타임교육 남부대입연구센터 송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