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반고 진학은 선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2018년 서울에 위치한 남학교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교는 13.9로 강서구에 위치한 마포고등학교였고, 여학교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교는 7.68로 강서구에 위치한 경복여자고등학교였습니다.
남녀공학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교는 10.66으로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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