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수시로 대학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아냐??ㅠㅠ",,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에대해 저(윤과장)는 여쭤봅니다,.

 

"혹시 학부모님의 자녀가('자제분', '학부형' 이라는 단어 쓰지맙시다^^) 몇학년이신지요? "

 

이것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2~고3에요"

 

-> "맞습니다. 수시로 대학가기 참 어렵지요..ㅠㅠ 이제 1년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힘내야 합니다. 자, 어머님도 화이링~!!"

 

해석 : 수능 3주남은 고3과,,, 고3다된 고2.,.,이거 외엔 달리 드릴 말씀이 ,,,ㅠㅠ

 

 

"고1인데요"

 

-> "일단 고1에 2학기 정도 진행중인데, 남은 한번의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3~4초반 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문과 이시면,, 지금 내신중에 특히 수학,, 쉬운말로,, "목숨걸고 달려 들어야" 합니다.

지금 하는 수학2 그거,, 나중에 수능에도 나오거든요..

고1과정들중에서 수능 한과목의 33%라는 엄청난 비중으로 직접출제되는 거,, 없는거 아시죠...중요합니다.

지금 안나온 수학성적이 그때 나올거란 기대는 크게 하기 어렵습니다..

이과도,, 지금 2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인 수열이랑 지수로그는,,

극한, 초월함수(지수로그삼각함수)할때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이니까..

꼭 잘 치르셔야 되요..내용의 연결성에서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1학년 내신반영여부를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내신을 기반으로 한 학생부 내역이 설득력이 있으니까

절대로 점수가 4중이하~로 떨어지면 안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수하셔야 되요.

(그게 맘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ㅠㅠ)

학생이 학교에서 동아리는 현재 어떻게, 그리고 몇개 가입되어 있는 상황인가요? 혹시 자율동아리 인가요?

자율동아리라면 누가만들었죠

동아리 선배들의 진학상황과 그들의 학생부 기재 내역, 그들의 자소서 작성 내용, 정시,수시 진학상황 등 파악 된 부분이 있나요?

현재 체험활동(자율,동아리,봉사,진로) 관련해서는 어떤 활동을 '담임선생님께서 기재하시도록 노력'하고 있나요.

아직 학기말 전이라 학교에서 장래희망 양식이랑 독서, 봉사리스트 제출하도록 요구하지는 않았을 테니,

학생의 장래희망(진로계획)과 독서, 체험활동을 연계하고 봉사를 인성과 연계하는 방법으로

"담임선생님께서 기재하시도록 극도의 노력"을..... 해야됩니다.... (후략)

 

 

"중3이에요"

 

-> 어머님 혹시 고등학교에 대해서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거나 하신부분 있으신지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생각해 보시건데, 어머님께서는 어떤 고등학교가 좋은 고등학교라고 생각하시나요?

(학부모님 이구동성)"진학실적이요"

아,, 진학실적이신가요^^. 그런데 그 학교의 진학실적중에서 공식적으로 확인가능한 자료는 서울대학교 외엔 없는것 아시죠^^

학교에서 전년도에 졸업생 이러이러했다, 라는건 재수생,N수생, 중복합격자, 반수생, 등록포기생 다 들어가 있는거라서

(특히 고대/연대) 정말 믿기 어려운 자료에요.

그에 비해 서울대학교는 국립이라서 국정감사 자료로 국회에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확실한 자료인 거구요 .

그것 말고도 왜 서울대 자료를 봐야되는지 이유는 너무나 중대한 이유가 몇가지 더 있지만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학부모님)"아..! 그럼 서울대 많이 보낸 학교가 좋은학교인가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단서가 한가지 있어요..! 그건 바로 재수생말고 재학중인 상태에서 진학한 학생이 많은가? 여부에요..!!"

(학부모님)"그걸 어떻게 알아요???그건 국감자료에도 안나오는데?? 그리고 꼭 서울대를 보내야만 좋은고등학교 인가요??"

"학부모님^^.. 오늘 제가 드릴 이야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질문해주셨습니다...^^!!

전체 졸업생 대비 재수생의 비중과, 서울대 진학자중에서 재학생의 비중을 추정해 볼 수 있는 데이터는

기존데이터를 가공해 만들수있구요

가장 중요한! 왜 서울대입학실적, 진학률에 그렇게 중요하게 보느냐? 우리애 성적상 서울대실적 별로 안 와닿는다!!!

요렇게 말씀하시는 학부모님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3~5등급이기 때문에 서울대 실적의 방향성이 갖는 의미가 더욱 더더더더더 커진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서울대 전형이 갖는 의미 때문이에요~ 따라서 이러쿵 저러쿵 요로쿵 조로쿵....(후략)

 

 

"초5~중2 에영~"

 

-> 어머님, 학종의 본질적인 도입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강남/서초/송파 학생들은 이전에 비해 점점 더 대학가는 문이 넓어질 겁니다

(학부모님) " 엥???? 우리애가 강남에서 수시로 대학가는게 남편이 연애할때 하늘에 별따준다는 얘기랑 동급이라던데요??"

네 맞습니다. 어머님.. 그런데 ,,, 그 이야기를 하신 어머님들이 보통 2012~2015학년도에 입시를 경험하신 학부모님 아니신가요?

말씀하신 학부모님의 아이는 2022학년도 이후에 대학진학할텐데요.

입시자료들중에 2년전자료만 꺼내놔도 이게 뭐야! 하면서 치를 떠시는 우리 학부모님께서

정작 우리 아이 대학가기 7~8년 전 이야기를 이렇게나 깊게 생각하시면,, 조금은 시의성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물론 무의미하다는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알고 계시죵??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앞으로 입시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어머님... 이걸 보셔야 해요..

인구절벽+문이과통합+입시성취도평가+대학입시정책+영어절대평가+탐구실습활동전과목도입 = ?????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에요.

 

어머님은  이 등식의 정답은 무엇일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후략)

 

 

"초1~4 이에영~"

 

-> " 어머님!! 우리 아이들은 건강이 최곱니다!"

 

해석 : 아직 너무 일러요..ㅠㅠ 지금 초4 면 몇학년도죠,,2025학년도 쯤인가요.. ㅠㅠ

9년뒤면, 이건 합리적 예측이 아니라 시공의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