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면접 문제입니다.
어떤 교육이 필요한 지 보여줍니다.

위 제시문을 2분간 읽고 면접에 들어가면 3명의 의대 교수님들이 8분간 이 제시문을 소재로 질문하는 것입니다.
대학들이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학교 생활을 통해 경험해봤을 것같은 내용을 통해 학생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위 제시문의 상황은 '사제동행토론대회'를 소재로 지각한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를 묻는 것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면접은 따로 대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경험 속에서 성장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학생 생활, 특히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이런 것입니다.
자율활동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식을 형성하면서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과 운영에서의 구체적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업과 갈등관리를 해봤어야 합니다.
봉사활동과 진로활동을 통해 경험의 학습을 해봐야 합니다.
문제 풀이 중심의 교과는 이제 비중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교과 선행과 문제 풀이를 위해 이런 경험을 못 하는 게 가장 바보같은 일입니다.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